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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자막 물량은 늘고, 이제 품질까지 봅니다
- URL: https://blog.heimdex.co/ko/closed-captions-ai-workflow-heimdex-ko/
- Published: 2026-08-07T01:09:02.000Z
- Updated: 2026-08-07T01:09:01.000Z
- Description: 올 하반기 시행되는 장애인방송 고시 개정안으로 채널별 의무편성 80%와 품질 심의가 강화됩니다. 수동 타이핑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업 효율을 끌어올리는 하임덱스의 AI 폐쇄자막 생성 및 장면 단위 아카이브 검색 기술을 확인해보세요.
- Author: Heimdex
- Tags: #ko, Insights

6월 29일 장애인방송 고시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그 뒤로 현장에서 같은 얘기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채널별로 의무편성 80%를 채우기 위해 물량은 늘고 시간은 없습니다. 품질 심의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속기사를 더 뽑는 게 답이 아니라는 건 이미 현장이 내린 결론입니다.

## **장애인방송 고시 개정안**

시행은 올 하반기입니다. 실무에 영향이 오는 항목만 뽑으면 세 개입니다.

**편성 실적 산정이 채널별로 바뀌었습니다.** 다채널을 운영하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위성방송 등 필수지정 사업자가 대상입니다. 기존에는 전체 운용 채널의 평균으로 실적을 냈지만, 이제는 채널마다 의무편성 비율의 80% 이상을 채워야 합니다. 계열 채널이 많은 곳일수록 부담이 큽니다.

**품질이 심의 항목으로 들어왔습니다.** 장애인방송시청보장위원회의 심의 의결 사항에 품질향상 관련 사항이 추가됐습니다. 그동안 편성 비율만 보던 구조에서 산출물의 질을 보는 구조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 **KT AX 테크 커넥트 2026에서 선보인** 
**하임덱스의 폐쇄자막 & 번역 서비스**

![](https://storage.ghost.io/c/1b/90/1b90bca5-caef-43b3-90d6-4b197d90c045/content/images/2026/08/kt-------------.png)

지난 7월, 서울 서초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KT 「AX 테크 커넥트 2026」에 하임덱스도 함께 했습니다.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KT가 '믿:음 K'와 멀티모달 AI, 하이퍼 AI 네트워크 등 R&D 성과를 공개한 자리입니다.

하임덱스는 KT의 저지연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장치로서, 실시간 영상 검색과 인물 매칭, 한·영·일 3개국어 번역 영상 해설을 선보였습니다. 영상을 장면 단위로 쪼개고 문장을 만드는 작업은 연산 부담이 큽니다. KT가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와 컴퓨팅 환경 위에서 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자막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하세요

| 작업     | 지금                 | 하임덱스 적용 후                         |
| ------ | ------------------ | --------------------------------- |
| 대사 전사  | 영상 들으며 처음부터 타이핑    | 타임코드 매칭된 대사 스크립트 자동 추출            |
| 화자 구분  | 듣고 판단해 수동 표기       | 얼굴 인식으로 화자 분리                     |
| 구간 나누기 | 타임라인 늘려 초 단위 수동 배치 | 내용 전환 지점 기준 자동 분할, 구간별 타임코드·길이 표기 |
| 장면 설명  | 영상 되감으며 상황 묘사 작성   | 구간별 상황 요약 초안 제공                   |
| 다국어    | 언어별로 처음부터 재작업      | 한 번 분석으로 한·영·일 순차 생성              |

SMI, WebVTT 등 쓰시는 규격으로 내보냅니다. 백지에서 시작하는 대신, 구간이 잘려 있고 대사가 채워진 파일을 열어서 검수부터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의 정서 같은 비언어 정보는 아직 사람이 채워야 합니다. 최종 검수도 작업자가 합니다. 줄어드는 건 타이핑과 싱크 맞추기입니다.

## **자막을 만들면 아카이브가 검색됩니다**

폐쇄자막을 만들려면 영상을 장면 단위로 쪼개고, 각 구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누가 말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데이터가 그대로 검색 인덱스가 됩니다. 규제 대응으로 자막을 처리하고 나면 "파란 트럭 지나가는 장면", "이 인물 나오는 구간" 같은 검색이 됩니다. 파일명과 방영일로만 관리해 온 자료들이 장면 단위로 찾아집니다. 재편집이나 하이라이트 만들 때, 자료 화면 찾을 때 걸리던 시간이 여기서 또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남기고 싶은 말**

장애인방송은 오랫동안 편성 비율로 관리됐습니다. 이번에 품질이 심의 항목으로 들어온 건 그 문제를 더 미룰 수 없다는 뜻일 겁니다. 좋은 자막은 사람이 쓴 문장입니다. 기술이 대신 쓸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작업자가 타이핑에 쓰던 시간을 어떤 단어를 고를지 고민하는 데 쓸 수 있게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품질이 올라가고, 그건 결국 그 자막을 읽는 사람에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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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파일럿

- **대상**: 방송사 편성·제작 부서, 폐쇄자막·배리어프리 제작 업체
- **범위**: 사전 녹화물 또는 VOD 1편(30\~60분) — 타임코드 매칭 대사 스크립트, 화자 분리, 장면 구간 분할
- **제외**: 생방송 실시간 자막
- **소요**: 파일 전달 후 영업일 3일 내 회신
- **보안**: 온프레미스 설치 협의 가능. 미방영 원본 사내 처리 가능

쓰시는 자막 규격 알려주시면 해당 포맷으로 드립니다.

문의: [heimdex@heimdex.co](mailto:heimdex@heimdex.co)